하나님의교회 무엇이 진짜 하나님의 계명일까? -십자가는 우상숭배다 vs 아니다-

여러분~'교회'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십자가'가 떠오르지 않나요?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십자가'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는 눈을 크게 뜨고 보아도 십자가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우상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게 무슨 말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십계명 중 둘째 계명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형상을 만드는 것은 괜찮고, 절하고 섬기지만 말라고 하셨나요?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도 말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는 그 무엇도 어떤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음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십계명의 둘째 계명을 잘 살펴보면 '아무 형상이든지'라는 말씀에 십자가만큼은 예외이니 십자가 형상을 만들는 것은 괜찮다라는 말씀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없습니다. 성경어디에도 십자가 형상은 만들어도 괜찮다는 말씀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만들자!'라고 한다면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https://youtu.be/BaxQseoEDLs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이유로 교회마다 십자가가 자연스레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시 초대교회는 십자가는 오직 사형수를 처형하는 사형도구로 사용하였습니다.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 
Baker’s 신학사전   

 “십자가 상(像)들은 그리스도교 시대보다 훨씬 전에 종교나 그외의 상징들로 사용”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Baker’s 신학사전   

 

교회사를 통해 살펴보면 그 십자가의 시작이 기독교가 이교의 상징인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나서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 뿐만 아니라 이교의 상징물을 세우고 섬겼을 때 모두 멸망당한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고로 이 죄로 인하여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대하 24:18  

 

그런데 우상을 숭배하면 멸망당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이스라엘이 왜 우상을 숭배했을까요? 우상숭배자들의 선동에 속아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왕상12:28)우상숭배자들은 이집트 우상을 하나님이라고 속여 우상을 숭배하도록 백성을 선동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우상숭배자들은 교회의 상징이다.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린다는 말로 속여 십자가 우상을 숭배하도록 선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나 어떤 피조물을 상으로 표현하여…그 앞에 엎드릴 때에는 벌써 어떤 미신에 매혹되어 있는 것이다” 장로교 창시자 죤 칼빈의 ‘기독교 강요’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신 27:15  

 

십자가 우상을 세우고 숭배하면 멸망당합니다. (계 21:8) 성경의 교훈의 말씀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과거 그들의 결말을 알면서도 십자가를 만들어 섬김다면 절대로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진로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십자가 형상에만 마음을 쓸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믿고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여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엡 1:7)  

 

https://youtu.be/3QMn-fDmR78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십자가가 왜 없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