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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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무엇이 진짜 하나님의 계명일까? -십자가는 우상숭배다 vs 아니다-
여러분~'교회'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십자가'가 떠오르지 않나요?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십자가'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는 눈을 크게 뜨고 보아도 십자가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우상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게 무슨 말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십계명 중 둘째 계명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형상을 만드는 것은 괜찮고, 절하고 섬기지만 말라고 하셨나요?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도 말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는 그 무엇도 어떤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음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십계명의 둘째 계명을..
2022.03.31 -
하나니의교회 무엇이 진짜 하나니의 계명일까? - 크리스마스 vs 유월절
Q. 여러분은 매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있습니까? (크리스마스 vs 유월절) 12월 25일은 무슨 날 일까요? 이 질문에 답을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모두가 알고 있는 연중 행사중에 하나요 기념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2월 25일이 예수님 탄생일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또한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인이나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죠,,, 여러분도 혹시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 믿고 있습니까? 그런데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께서 12월 25일에 태어났다는 기록이 없다면 믿어지시나요? 그렇다면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12월 25일이 예수의 탄생일이 됐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
2022.03.20 -
하나님의교회 무엇이 진짜 하나님의 계명일까? -일요일 예배 vs 안식일 예배 편
Q. 여러분은 일요일에 교회를 가십니까? 토요일에 교회를 가시나요? (일요일 예배 vs 안식일 예배) 위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예배'라고 답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대다수가 '교회는 일요일에 가는 것'이라 생각하기 일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만이 토요일인 안식일 예배를 지키는 것이 어찌 보면 이상해 보일 수 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일요일에 교회를 가는 것이라고 해서 일요일에 예배를 지키는 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지키는게 옳을까요? 이 시간은 사람의 편이 아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편에 서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 : 안식일 창세기 2장 1-3절..
2022.03.17 -
하나님의교회 무엇이 진짜 하나님의 계명일까?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도 하나님을 사랑한다 서스럼 없이 고백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할까요? 지키지 않아도 될까요? 이게 무슨 질문이냐구요? 그러게 말입니다. 참 어이가 없는 질문이 아닐 수 없죠? (머쓱 ^^;) 그럼 아래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1. 여러분은 일요일에 교회를 가십니까? (일요일 예배 vs 안식일 예배) 2. 여러분은 매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있습니까? (크리스마스 vs 유월절) 3. 여러분은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이라 생각하십니까? (십자가 우상이다 vs 아니다) 4. 여러분은 예배시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2022.03.12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뜻대로 따르는 것이 순리 [하나님의교회 진리편]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하늘의 뜻을 깨닫고 따라가는 것이 순리이며, 무슨 일이든지 순리대로 할 때 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순리는 곧,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것을 의미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만물의 이치 속에 있으니 만물의 이치를 따라가는 것이 바로 하늘의 명을 따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뜻을 그 속에 담고 창조하셨습니다. 예컨대 사람또한 남자와 여자의 역활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평등한 사회를 살아가는 요즈음 이지만 남자가 할 수 없고 오직 여자만이 할 수 있는 일 이 있습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로서 행할 도리를 나누심도 하나님께서 정하신것도 순리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신 섭리가 하나님의 뜻이요 이를 따르는 것이 순리라 하시며 ..
2022.03.02